여행 블로거 & 화보 컨셉 촬영
여름 햇살로 프라하가 싱그럽게 빛나던 7월. 쉴새 없이 뒤바뀌는 비 예보를 비집고서 날짜를 정하고 스냅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사실은 내년에 있을 패션화보 촬영에 진행될 로케이션과 컨셉을 만들고 있었는데, 좋은 콜라보 제의가 들어와 이번 시즌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담아왔던 프라하 스냅 촬영과는
프라하스냅 비주얼스냅 촬영 이야기
여름 햇살로 프라하가 싱그럽게 빛나던 7월. 쉴새 없이 뒤바뀌는 비 예보를 비집고서 날짜를 정하고 스냅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사실은 내년에 있을 패션화보 촬영에 진행될 로케이션과 컨셉을 만들고 있었는데, 좋은 콜라보 제의가 들어와 이번 시즌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담아왔던 프라하 스냅 촬영과는
메일을 열어보니 프라하에서 1인 스냅 촬영을 하며 한 번씩 본인의 악기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지 묻는 스냅 촬영 예약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함께 공동 작업을 했던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했습니다. 재미있는 작업이 되겠다 싶어 오래 고민할 것 없이 콜라보를 제안했습니다. 사진 작업을 하다 보
프라하에 꽃향기 가득 퍼지던 지난 5월. 반가운 두 분이 비주얼스냅을 찾아주셨습니다. 사전에 이번 웨딩 촬영을 꽃들과 함께 촬영하고 싶으시다고 문의를 주셨답니다. 지난해 꽃들이 많이 피었던 시기를 찾아보니 5월의 프라하스냅 촬영 사진들이 하나둘 보였습니다. 이른 아침 수아루체에서 메이크업이 끝나갈 때쯤 두 분과 만나 촬영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주얼스냅 포토그래퍼 최현수 작가입니다. 지긋지긋하던 코로나도 이제 끝이 보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봅니다.그래서인지 곧 만나게될 고객분들을 생각에 설레이는 하루들을 보내고있답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던 지난 11월. 이 달의 주인공은 단연 두 분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프라하에서 가장 멋진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는 두 분의 결혼 소식에 저 역시 기뻤습니다.
라일락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힐 무렵 찾아오신 두 분. 그 향기만큼이나 달달하셨던 커플이셨습니다. 뭐든 오케이 하실 것 같았던 성품 좋으신 신랑님. 그 모습을 수줍게 바라보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