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사여행] 돌로미티 & 슬로베니아 사진 워크샵 07.13~19 [유럽의 숨은 보석]
이탈리아의 최북단에 위치한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티, 그리고 유럽의 숨겨진 보석 슬로베니아. 이 두 지역을 샅샅이 파헤쳐보려 떠났습니다. 슬로베니아의 강줄기를 따라 한참을 달리니 나온 현지인들의 플라이 낚시터. 젊은 남자 둘, 어르신 한 분, 부자로 보이는 남자 셋
이탈리아의 최북단에 위치한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티, 그리고 유럽의 숨겨진 보석 슬로베니아. 이 두 지역을 샅샅이 파헤쳐보려 떠났습니다. 슬로베니아의 강줄기를 따라 한참을 달리니 나온 현지인들의 플라이 낚시터. 젊은 남자 둘, 어르신 한 분, 부자로 보이는 남자 셋
오후에 늦게 도착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수화물을 챙김과 동시에 곧장 렌트카를 타고 남부를 달렸습니다. 이동 시간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일정을 팀원들과 이야기하며 브리핑을 했습니다. 숙소에 거의 도착했을 때쯤 방문한 폭포 앞.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
유럽도 그렇듯 어김없이 쓸쓸하고 고독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그런 계절의 허전함을 채워주려 크리스마스 마켓도 뒤로한 채 조금 더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 만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겨울은 너무나도 로맨틱했습니다. 공항에 오후에 도착해서 수상 택시를 타고 숙소에
유럽의 강렬한 햇살이 유난히도 따가웠던 7월 8일 피렌체. 늦은 저녁이 다 되어서야 숙소 한 자리에 6명이 모였습니다. 간단한 통성명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브리핑. 그리고 다소 늦게까지 이어진 소소한 저녁식사와 술자리.